Skip to content

My Favorite Things(TrackBack)

1. 내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 3가지.

기본적인 나의 마인드는 무소유 주의다
고등학교때는 삐삐 넣고 다니는게 여간 귀챦았다.
주머니도 볼록해 지는게 간지도 엉망이고..
그러다 지갑을 가지게되고 담배까지..

살면서 필요한게 점점 늘어 가는건 싫지만 어쩔수 있나..

#모자
내 머리가 낫는데로~
우리 멀리 떠나자~
내가 미용실에 갈려면 은하계에 백만개정도의 별이 사라져야 할꺼다.

#300d
– 일주일전에 입양했다.
귀여분 자식ㅋㅋ
잘키워야지

#렌즈 케이스
– 가끔 눈이 표창에 찔린것 처럼 아플때가 있다.
이때 렌즈 케이스가 없으면 입에 물고 있어야 한다.
몇번이고 랜즈를 먹을뻔 했다.
그럴때나 친구집에 자게될때 꼭 필요하다.

2.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 3장

베스트3라..

#메탈리카 5집(블랙 앨범)
말이 필요 없다.
뭇 사내들의 심신을 달래줄 술집 작부 같은 앨범이다.
기분 젖 같은날 원츄 ㅡ_-)v

#부활 1집
회상#1
슬픈 사슴
희야가 있는 앨범이다.
테잎이 늘어나서 3번이나 샀다(1,2집 모두.. ㅜㅡ)
아직도 테잎으로 보관하고 있는 앨범
지금의 사운드와 비교해서 한톨의 딸림이 없는 주법과 사운드이다.
거기에 관념적이며 추억적인 가사..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 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 보다”

“그녀 머리 매만 지며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손
그땐 땅이 초록이였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였지”

“울것 같은 기분이네 성당 구석 작은 의자에 앉아
마음의 기다림은 오지못할 그녀
마음을 울게하네..”

외딴섬 바닷가에 홀로서있는 이름 모들 소녀와의 로맨스가 상상되는 앨범이다.

#N.E.X.T Part II
나은한 오후의 단상..
로미오와 줄리엣 기타 솔로가 있는 앨범이다.
앨범의 장수가 늘어날 수록
음악적 완성도는 올라가게 마련이다.
그러나 Part I에서 Part II를 넘어가면서 보여준 음악의 완성도는
아직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

이 앨범은 한국 역사에 남는 앨범이 되었으며
신해철은 역사에 남을 진정한 뮤지션이 되었다.

3.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3곳.

# 풍운사
동네 절이다.
서울 시내가 한방에 보인다.
경치좋은 곳이야 많지만
어린날 갈등과 고뇌를 식혀준 장소이다.
아직도 기분 머슥한날이면 찾아 간다.

# 삼청동
가까워서 좋다.
서울같지 않은 동네 분위기와 이쁜 가계들.

# 탑 클라우드
역시 가까워서 좋다.
여기도 경치가 좋고 왠지 유럽삘이라 돈지랄하고 싶은 날 찾곤 한다.
클래식 라이브를 들을수 있다.

4. 내가 좋아하는 음식 3가지

# 홍대떡볶이
숙대 달뽁이와 이촌의 수저로 먹는 떡볶이와 더불어 당대 최고의 떡볶이 맛을 지닌 곳이다.
회사에서 일부로 동료들 대리고 올정도다..
이런게 동네에 있으면 나도 매일 먹을텐데ㅋㅋ

# 오모가리의 김치찌개
2년속안 삭힌김치로 김치 찌개를 만든다.
전부 왕건이 밖에 없는 돼지고기와 밥 무한 리필

# 엄마가 만든 냉면
냉면은 우리 엄마게~
난 밖에서 냉면 안사먹는다 어딜가로 엄마가 한 냉면 만한게 없다.

5. 내가 하고싶었던(싶은) 일, 또는 내가 되고 싶었던(싶은) 것.

#음악.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 지금은 추억이 되어 버린 기억
어려서는 지금 나 정도 나이에는 앨범 한장정도는 냈을줄 알았다ㅋㅋ
나이가 들어 생활이 안정되고 자식들 다 크면 그때는 음악에 빠져 살리라.

#만화가
내가 만화를 안그린것은 국가적인 손해다
한국아 미안~

# 거상!!
탁월한 장사꾼으로 돈버는 재미에 빠져보는것도 다른 재미 일것이다.
특히 요즘 같아서는 말이다.

Published in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