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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 10년, 자료 정리 노하우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은 정보를 모으는 방법 만큼 중요하다.

5년전
M$의 원노트와 delicous 로 대 부분의 자료를 관리했다.
원노트는 꽤 강력했다.
share point와 연동도 나름 괜찮았다.
자료 정리는 물론 간단한 GTD도 지원했다.
하지만 자료의 양이 늘어나면서 검색이 기하급수적으로 느려졌다.

4년전
자료 보관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다.
점점 쌓여가는 자료의 양 때문에 모두 정리하고 그냥 북마크만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delicious
chrome add-one 으로 편하게 사용했다.
하지만 여기 저장된 자료는 왠만해서는 재 사용되지 않는다.
마치 창고와 같이 사용됐다.
잊기는 싫으나 버리긴 아까운 물건 쌓아 놓는 곳..

3년전 mac으로 메인 컴을 옮기면서 자료 정리 방법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devonthink로 거의 모든 자료를 관리했다.
하지만 OS 장애후 복구를 못해서 그 동안의 자료가 모두 사라졌다.
그 후 이런 가상 디스크같은 놈은 쓰지 않기로 했다.

지금은…
reminder, evernote, e-mail로 관리한다
e-mail이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비우려고 노력한다.

자료 수집은 feely, 그리고 twitter면 충분하다.
수집된 자료는 모두 e-mail로 보낸다.

해야할 일은 모두 reminder에 등록한다.
reminder로 GTD를 구현해서 사용한다.

calrender는 약속과 같은 오프라인 위주의 활동만 등록한다.

이렇게 관리하니까 우선은 자료 정리도 쉽고
해야할 일을 놓치는 경우도 적어졌다.

쌓아놓은 자료는 그냥 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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