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보지 말자 위를 보는건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것 뿐이다. 언제까지 산 위에 있는 사람을 질투의 눈으로 볼 것인가 산을 오르려면 앞을보고 걸어야 한다. 산 꼭대기만…
1인 개발자 스타트업 스토리
위를 보지 말자 위를 보는건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것 뿐이다. 언제까지 산 위에 있는 사람을 질투의 눈으로 볼 것인가 산을 오르려면 앞을보고 걸어야 한다. 산 꼭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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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깨 세차 했는데.. 그것도 15000원이나 들여서 손세차!! 를.. 아하~ 아하~ 아하~(싸이 웃음 버전..)
1 . . 2 . . 3 . . 4 p50 + zenitar 16mm 어안 삘을 느끼고 싶어서 이번에 필름 바디를 하나 또 질렀습니다. ㅜㅡ…
1 . . 2 . . 3 . . 4 나비가 오는질만 알았어도 원효 대교에서 차를 새웠을 것을.. 요즘 TV를 안보다 보니 이 하늘이 폭풍전야의…
2005년 최고의 영화라고 단언할 수 있다. 황정민이란 배우를 각인시켜준 영화 마지막에 활칵하고 관객를 울려 버린 영화 이렇게 한번에 관객을 울릴수 있는 영화가 또 있었을까? 이…
왼쪽부터 수홍(Guitar) 민욱엉아(Guitar) 형준이 형(Vocal) 내 사진이 없는게 좀 아쉽군.. -_- 이번에 민욱엉아가 음악학원을 하게되서 모이게 됐다. 뭐 그동안에도 가끔씩은 보는 사이지만.. 만남의 목적이 음악이라기…
가끔 산다는게 막막해 질때가 있다. 하루가 정신없고 무의미 하게 가로막힐때가 있다. 내 삶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이대로 가다간 정말 그저 그런 인생을 살껏만 같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