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는길.. 성대 시장근처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옆에서 어떤차가 “빵빵” 거린다 순간적으로 “어떤 xx야?” 하면서 옆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멋드러진 란도리에 멋찐…
1인 개발자 스타트업 스토리
어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는길.. 성대 시장근처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옆에서 어떤차가 “빵빵” 거린다 순간적으로 “어떤 xx야?” 하면서 옆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멋드러진 란도리에 멋찐…
1 . . 2 . . 3 . . 4 . . 5 . so blue mind..
몇일전부터 contax ND색감에 푸욱 빠져있었습니다.. 언젠가 한번 꼭 T*랜즈를 써봐야지.. 생각하다 우연치 않게 지름신을 엽접하게 되었습니다. sl300r… 불행인지 다행인지 300d 패미리를 입양 보내고 돈이좀 남았있었습니다.…
1 . . 2 . . 3 . . 4 . . 5 . . 6 .
1 . . 2 . . 3 . . 4 . . 5 . . 6 . . 7 . . 8 . . 9…
다을수 없다 우리는 하늘만큼 멀리 있다..
어쩔수 없는 건가.. 출처 http://marineblues.net
태안반도에 난지도섬에서 빽(-_-)하다가 모래에 빠졌다.. 이 날 한시간의 삽질(자갈깔고,물붇고,박스종이 깔고..ㅜㅡ) 끝에 결국 차 불러서 겨우 빼냈다..(10만원 달라는거 쇼부쳐서 5만원) 마…이.. 머니..ㅜㅡ 이 날.. 급할수록 돌아가면…
기안 : 병성좋은사진연구소 기획팀 스폰서: 김씨에게 흔쾌히 사진제공을 허락해주신 여러 회원님들.(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두손모아 전합니다.) 원래 글은 미니홈피에 끄적인 낙서들이었다. 비록 낙서였지만 왜…
devil(Beelzebub) lovejin aRmada 09 2005.08.15일 대천에서 남자들만의 마지막 여행(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