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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캐피탈 프라임론 실제 이자율

광고에서 하도 6.5% 라고 떠들어 대서 한 2000만원 정도 땡기려고 프라임론에 문의 했다.

회사, 입사년도, 연봉, 은행 신용도등등.. 관련 내용을 모두 알려주고 신용정보 조회전에 예상 이자율을 물어봤다.
참고로 신용정보 이용을 자주하면 개인 신용에 별로 좋지 않다.

현재 신용 등급 우수 1등급으로 인정 받고 있는 주 거래 은행에서도 8.5%정도의 이자율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대충 7.1% 정라는 상담원 말에 흥쾌히 신용정보 조회에 승인 했다.

그러나 결과는 연봉 3000이하(작년도 기준)에서는 12.9%의 이자율이고 3000이상은 9.1%라고 한다.
그리고 최대 대출 가능 금액도 1400만원.. -_-

하하~ 이런 개구장이 상담원같으니 교육도 안받고 상담하는거냐?
아니면 7.1% 이자와 12.9%이자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거냐?
2000만원을 1년 대출하면 단순 계산으로 100만원 차이가 나는 금액이란 말이다.
처음부터 10% 이상이라고 하면 애시당초 물어보지도 않을 거였단 말이란 말이다.

참고로 나는 현금서비스도 사용하지 않으며, 외국계 법인회사에, 5년동안 근무 하고 있으며
현재 대출이나 미수중인 금액도 없으며 주 거래 은행에서는 프리미엄 골드등급의 신용도를 가지고 있다.

그럼 광고에서 때리던 6.5%는 누가 받는 것인가?
아마.. 없을 것이다.
연봉 5000이상의 대기업 간부나 공무원 정도?
실제로 6.5%는 평범한 직장인은 절대로 받을 수 없는 이자율이다.

결론 :
어느나라나 대 기업의 이미지가 안좋은 것은 비슷하겠지만
우리나라의 sk나 현대같은 대 기업들은 경영 마인드까지 양아치다.

돈 없으면 서럽고 깐돌이 같은 놈한테 놀림당한다.
대부 업체는 역시 대부 업체다.
세상 녹녹치 않다.

사족: 실제로 현대 대부 6.5%받으신 분은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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