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하실래요? Published by admin on 2006-07-09 계속 어중간한 이 생활.. 이제 정리할 때도 됐다. 내 나이 29.. 이제 뭔가 결정해야 될 때! 아무래도 바닦을 봐야겠다. 활이 두개면 명중할 수 없고 죽으려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 내 장미빛 인생을 위하여 건배! FacebookGoogle+TwitterLinkedin Published in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