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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의 부름을 받다.. sl300r


몇일전부터 contax ND색감에 푸욱 빠져있었습니다..
언젠가 한번 꼭 T*랜즈를 써봐야지.. 생각하다
우연치 않게 지름신을 엽접하게 되었습니다.
sl300r…
불행인지 다행인지 300d 패미리를 입양 보내고 돈이좀 남았있었습니다. ㅜㅡ

비록 교세라 제품이지만 contax삘은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비교기를 보니까 사실 별 차이 없더군요..
사실 똑딱이에 T* 꼈다고 해서 그리 크게 차이날것 같지는 않습니다. contax를 지대로 느낄려면 역시 slr을 써야 겠지요?

그동안 주변 인물만 찍어서 정작 내 사진이 없었는데
늙기전에 싱싱한? 모습을 셀프로 맘껏 찍어 볼렵니다 -_-;

몇장 찍어보지는 않았지만 결과물은 대충 마음에 듭니다.
300만 화소치고는 깨끗하더군요
회전 랜즈… 예전에 쓰던 cp4500생각이 많이 나네요.

다만 iso400에서의 노이즈와 접사가 좀 실망 스럽네요..
(접사가 20cm라니.. 그게 접사야 -_-?)
테스트 샷도 올리고 싶은데 현재 제 손에 없습니다.
어쩌면 이놈의 주인은 제가 아닐지도.. ㅜㅡ

개봉하자 마자 찍은
새길씨의 원두막과 제 이숏디의 사진도 같이 올려봅니다..

원두막.. 역시 카리스마 하나는 초죽음 이더군요.. ㅜㅡ
측광 영역도 64개.. OTZ..

요놈 원두막에 50.4 밖은 모습

제 이숏디가 동생 같네요..
아니 동생보다는 딸같은..-_-
a50.4에 맞는 cpl필터도 샀는데..
난데 없는 호우 주의보네요.. -_-ㅋ

여하튼 이제 부터 제 부담스러운 얼굴도 간간히 올라올것 같습니다.
url치시기 전에 미리 각오하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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