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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마시다..


왼쪽부터 수홍(Guitar)
민욱엉아(Guitar)
형준이 형(Vocal)
내 사진이 없는게 좀 아쉽군.. -_-

이번에 민욱엉아가 음악학원을 하게되서 모이게 됐다.
뭐 그동안에도 가끔씩은 보는 사이지만..
만남의 목적이 음악이라기 보다는 상황에 충실할수 밖에 없는 것들이여서 진지한 얘기는 하기 힘들었던게 사실이였다.

오랜만에 술을 들으며 음악을 마시고..
지나간 동아리 생활을 돌이켜 보면 소중한 추억들을 떠올리고
기타를 잡지 않은지 어언 4년 가까이 되었지만 아직도 내 피는 음악에 대한 욕구가 남아 있다는걸 새삼스럽게 느낄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 였다.

시간과 상황이 허락한다면 베이스선생이 되는것도 좋았을텐데….
그렇게라도 음악 옆에 있을수 있다면 그것도 즐거운일임은 확실한 것인데…
새로운 음악을 듣는 것도 이제는 시간을 내야만 하는 현실이니..휴휴~

젊음이야 원래 부러운 것이지만 지금 음악 옆에 있는 젊은 너희들이 오늘따라 더욱 부럽구나.. (울컥..ㅜㅡ)

좋던 싫던 지금 너희들은 10년 20년 후에 떠올릴수 있는 얘기거리를 만들고 있단다.
그 때에 지난날을 회상하며 특히 음악에 관해서는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멋진 추억을 만들수 있길 바란다.

음악생활 열심히 해라.. !!

– 막강 카오스 1기 세영선배가

Published inMusic /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