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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생각

운명이 말한다.
묻는다 운명을 믿는가?
……………..
[#M_ 대답.. | .. |

믿지 않는다.
스스로 만드는걸 운명이라 생각 한다.
그걸 운명이라 한다.
그렇게 생각한다.

_M#]

운명이 말한다.
다시 묻는다 운명을 믿는가?
………….
[#M_ 대답.. | .. |

믿지 않는다.
난 누구도 꺽을수 없는 나만의 믿음이 있다.
운명은 바로 나다. 내가 곧 운명이다.

_M#]

운명이 말한다.
그럼 나는 무엇이냐?
운명이 웃는다.
비웃음 이다.
………………..
[#M_ 대답.. | .. |

그래서 알았다.
믿음은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저기 웃고 있는놈..
저놈이 바로 운명인 것이다

_M#]

이 운명이란 지겨운 놈한테 몇번 배신당하고
유린당하고
그 놈을 믿지 않기로 했다.
다시는 널 믿지 않으리라..

하지만 운명은 부정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였다.
사라지지 않는다.
지겹게 날 물고늘어진다.

믿고 믿지 않고가 아니다.
이 운명이란 놈은 그렇게 분류할 수 없는 놈이였다.
이 놈은..
사악한 이 놈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내가 아무리 무시해도 이 놈은 언제나 내 옆에에 있다.

운명이 또 가혹하게 흐른다.
다시 운명이 내게 가혹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는 안다.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을..
너란놈 한테서는..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이제는 안다.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없다는 것을…
지쳤다

[#M_ 이제 안다.. | .. |

이제 내가 할수 있는건
없다는걸 이제 안다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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