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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 여자 평점: 4.5점

스포일러 있습니다.

“내 남편은 완벽했었다. 어제까지는…

일과 사랑 모든 것이 완벽한 산부인과 의사 소영(신은경)은

변함없이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건축가 지석(정준호)과

한치 오차도 없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남편의 여자(심이영)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

영화는 유치하게도 우연히 발견한 남편의 콘돔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또 너무 뻔하게 분륜녀를 발견하는 아내..

영화는 우리가 익숙한 분륜 영화의 시나리오 대로 흐른다.

 

그런데 여기서 심이영이 등장한다.

  1. 심이영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나 싶다.

연인을 사랑하는 감정이 나에게도 전해 질 정도로 수준급 연기를 보여준다.

 

그녀의 연기는 우리가 지금까지 사랑했던 모든 여자친구를 대변한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화내고 때로는 토라지는 바로 우리의 여자친구로 그녀의 연기는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유죄’라고 말하는 것 같다.

 

2.신은경

삶의 굴곡만큼이나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3.전준호

누가해도 이 정도는 할 것 같은 무난한 연기를 보여줬다.

극중 비중도 뭐 그 정도 이니…

말 많있던 노출 수위는 적절한 수준이다.

신은경은 극과 어울리는 아줌마 몸매를, 심이영은 상큼한 불륜녀 다운 단단한 몸매를 보여준다.

 

 

아직도 “남편을 꼭 죽여야만 했을까?” 라는 의문이 남지만 심이영의 우는 장면을 위해 그랬다고 넘어자가

평점: 4.5

한줄평:  심이영같은 여자 없나?

Published inMusic /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