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실력기 정리

요즘 포스팅 할 것도 없고.. 과거 사용했던 실력기를 정리해 본다.

실력기란? 예전에 나와 이젠 단종된 기기로 가격은 저렴하나 성능은 요즘나오는 제품 뺨때리는 물건이다.

인켈 EQ2500: 이 녀석은 실력기라기 보다는 예전부터 집에 있던것 큰 덩치에 비해 밋밋했다.

인켈 AD2210: 지금도 그 크기땜에 PC용으로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다. 한쪽 소리가 안들려 그대로 방출 했던 놈

ISP-124R:  이 덩치의 스피커가 무려 만원이다. 소리는 저가 모델답게 답답한 소리를 들려줬다.

이름을 까먹었다: 전축에 딸려왔던놈 알고 보니 꽤 찾는 사람이 많은 모델이다. 덩치에 비해 비싼 놈(이만원)으로 날렵한 소리를 들려줬다. AD2210에 물렸으면 좋았겠지만 AD2210 방출하고 들어온 놈이라 리어로 쓰다가 방출한녀석.


셔우드 R756G: R6106보다 한단계 상위 모델이다. 소리의 차이를 못느껴 2주일 만에 방출

셔우드 R956G: 인켈(셔우드) 모델중에서는 상위 모델이다. 그런데 역시 소리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그러던 중 아래 글을 발견하고 앰프로는 음의 차이를 느낄수 없는 결론에 도달한다.

http://www.enjoyaudio.com/zbxe/?mid=freeboard&search_keyword=%ED%98%84%EC%9E%AC%EB%8D%95&search_target=user_name&document_srl=839634

조던M: 흑흑흑… 너는 남겨줬어야 했는데… 가장 오래 내 옆에 있었던 놈, 음악, 영화 모두 잘 소화해 냈던 놈! 블쉘프답지 않게 저음은 단단하고 고음은 청량했다.(이런 흔한 표현 밖에는 생각이 안남) BOSS라는 놈한테 눈맞기 전까지 참 오래 함께 했다. 그 후 다시 구입하고 싶어도 매물이 워낙 없어 번번히 실패했던녀석

ADD ITS-300: 다시 영화에 빠지고 가볍게 5.1 채널로 가기위해 구입했던 놈. 저음은 어디갔는지 없고 쏘아대는 고음에 귀가 아파 판매

샤프 SA-850: 오디오 기기를 전부 팔고 PC-Speaker로 돌아 갔다가 도저히 들을 수가 없어(들을때 마다 화가남) 다시 구입한 녀석. 크기가 작아서 좁은 책상에 어울렸다. 역시 소리는 밋밋했던것 같다.

아남 ARV88: PC에 어울리는 작은 리시버가 필요해 구입(현재 사용중) 리시버는 다 똑같다.

와피데일 다이아몬드 7.2: PC에 어울리는 작은 북쉘프가 필요해 구입(현재 사용중) 그럭저럭 쓸만한 소리를 내 준다.

이 외에도 꽤 있는데.. 거의 한달안에 방출한 녀석이라 브랜드, 모델명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한때 내 호기심과 내 귀를 즐겁게 해준 놈들인데 기억조차 못하다니 미안하다.

다음 포스트에는 몇 십만원을 호가하는 고급기를 정리해 보겠다.

Published inEqui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