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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돌이 모래에 빠진날..ㅜㅡ

태안반도에 난지도섬에서 빽(-_-)하다가 모래에 빠졌다..
이 날 한시간의 삽질(자갈깔고,물붇고,박스종이 깔고..ㅜㅡ)
끝에 결국 차 불러서 겨우 빼냈다..(10만원 달라는거 쇼부쳐서 5만원)

마…이.. 머니..ㅜㅡ

이 날..
급할수록 돌아가면 안된다는 것과
모래에서는 2단으로 나와야 한다는것과
아직 우리 나라에는 그래도 정이 많이 남아 있다는걸 알아 버렸다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도와 주던지..
그날 도움 주신분들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디빌딩 한 10년정도 하신듯하면서 말씀은 귀여운 아저씨
썬텐크림으로 얼굴을 도배하셔서 회색 인간이 되어 버린 아저씨
고맙습니다.
(–)(__)

사진은 이 와중에 기념샷..
이런것도 추억이 될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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