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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 니은



아직, 그걸 들여다 볼 자신도 없고,
거기 상처가 다 치유되면 그곳을 영원히 잃어 버릴까 두렵다.

하지만, 그 아픔이 점점 커지고 번져서,
그 아픔 자체를 미워하고 도려내 버릴까 두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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